반응형 더불어민주당41 박용진, 법무부 예산삭감 기대해?: 망둥어(김의겸)가 뛰니 꼴뚜기(박용진)도 뛴다 박용진, 법무부 예산삭감 기대해?: 망둥어(김의겸)가 뛰니 꼴뚜기(박용진)도 뛴다 어리석은 자들에게 완장을 채워준 대가 법무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도 작년에 이어 예산 삭감 얘기가 나왔다 한 가정에서조차 하루, 한 달, 1년의 수입과 지출은 상당히 예민해지는 사안이다 더해야 하는 것과 빼야 하는 것에서 신경전이 벌어진다 급기야는 가계부를 접기도 하고 서글퍼 울기도 하고 때론 우리 잘하고 있구나… 하며 큰 꿈을 그려보기도 한다 이렇듯 각 가정에서의 지출을 책임지는 수입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돈이 제일인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지만… 하물며 한 가정도 이런데 나라 살림은 어떨까 시대가 좋아져서 국가의 예산을 다루고 법안을 다루고 정책을 다루는 것을 국민 모두가 손 안에서 볼 수 있게.. 2023. 12. 6.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 하면서 한 게 뭐야? 3년 전 국회 법사위에서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추미애에게 아들의 휴가 미복귀 문제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핳ㅎㅎ~ 소설을 쓰시네” 라고 체신머리 없게 끼어들면서 추미애가 한 말이었다 말하는 추미애는 어떻게든 질문을 통해 문제시되는 아들의 병역문제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을 테고 저들의 말이 허구라고 말하고 싶었겠지 이해해 죄지은 사람이 단박에 ‘나 죄 지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말하고 싶은 건 그때 당시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었잖아 추미애는 법무부장관 자리의 의미는 알고 있었나 단지 권력욕 때문에? 장관 명함 달고 연금 타고 싶어서?.. 2023. 12. 5. 황운하의 황당한 비유: 의원직 상실형에 ‘예수’ 비유 황운하의 황당한 비유: 의원직 상실형에 ‘예수’ 비유 이 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 며칠 전 ‘울산시 선거개입’ 사건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유죄 3년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국회의원 신분이라 구속을 면하니까 보이는 게 없는지 자신을 가시밭길을 걷는 예수에 비유하는 말문이 막히는 행동을 서슴없이 범하고 있다 어느 정도 말이 통해야 얘기도 될 텐데 너무 황당하면 말이 나오질 않는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나 보다 자신을 검찰 권력과 싸우는 의적인 것처럼 예수에 비유하며 자신이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것을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미친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말이 안 되는.. 2023. 12. 4.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국회의원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 자승자박 출판기념회가 문제인가 저들이 문제인가 아무튼 연말이 되면서 같잖은 것들이 말 같지도 않은 내용으로 글을 썼다고 출판기념회니 북콘서트니 하면서 괴변을 토해내고 있다 추미애 출판기념회에선 ‘추다르크‘ ’방울 달린 남자‘ 라며 추미애를 비행기 태우더니 송영길 출판기념회에선 어휴~ 하도 기가 막혀서 글을 쓰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온다 함세웅이 이렇게 말했다 “송영길을 안 좋아하는 국회의원들은 건달이에요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노는 사람들 “ “이런 건달 국회의원들을 정화시키는 분이 우리 송대표님이세요 “ 아.. 그렇구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놀고 있구나 말이 되는 말이다 .. 2023. 12. 4.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