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운하6 황운하의 황당한 비유: 의원직 상실형에 ‘예수’ 비유 황운하의 황당한 비유: 의원직 상실형에 ‘예수’ 비유 이 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 며칠 전 ‘울산시 선거개입’ 사건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유죄 3년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국회의원 신분이라 구속을 면하니까 보이는 게 없는지 자신을 가시밭길을 걷는 예수에 비유하는 말문이 막히는 행동을 서슴없이 범하고 있다 어느 정도 말이 통해야 얘기도 될 텐데 너무 황당하면 말이 나오질 않는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나 보다 자신을 검찰 권력과 싸우는 의적인 것처럼 예수에 비유하며 자신이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것을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미친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말이 안 되는.. 2023. 12. 4. 황운하의 탄핵 기준? 의자 뒤로 젖혀 앉으면 오만해서 탄핵! 황운하의 탄핵 기준? 의자 뒤로 젖혀 앉으면 오만해서 탄핵! 허무해서 탄식이 흘러나온다 황운하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사 탄핵 사유에 대해 말했다 혀를 찰 수밖에 없는 저런 자가!!! 후…. 황운하가 말하길 “엉뚱한 얘기로 의원들 공격하고 곧바로 몸을 뒤로 의자를 젖혀버립니다 이런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어떻게 행정부의 국무위원일 수 있습니까? 명백한 탄핵 사유입니다 “ 한동훈 장관 탄핵 이유를 쌓기 위한 빌드업이렷다 엉뚱한 얘기란 팩트를 드리대니 할 말 없어 어깃장 놓는 표현일 테고 몸을 뒤로 위자를 젖혀버려 오만하다고 느낀 것은 실력으로 안되니까 짜증 나서 으이C~ 하는 기분을 담은 감정표현인 것 같다 황운하가 말한 탄핵사유는 그저 열등감에 쩔어있는 감정적 발언일 뿐 팩트가 없는 무의미 그래도 쪼끔.. 2023. 12. 4.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국회의원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 자승자박 출판기념회가 문제인가 저들이 문제인가 아무튼 연말이 되면서 같잖은 것들이 말 같지도 않은 내용으로 글을 썼다고 출판기념회니 북콘서트니 하면서 괴변을 토해내고 있다 추미애 출판기념회에선 ‘추다르크‘ ’방울 달린 남자‘ 라며 추미애를 비행기 태우더니 송영길 출판기념회에선 어휴~ 하도 기가 막혀서 글을 쓰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온다 함세웅이 이렇게 말했다 “송영길을 안 좋아하는 국회의원들은 건달이에요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노는 사람들 “ “이런 건달 국회의원들을 정화시키는 분이 우리 송대표님이세요 “ 아.. 그렇구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놀고 있구나 말이 되는 말이다 .. 2023. 12. 4.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소설을 쓰시네~ 추미애가 소설을 썼다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3년 전 추미애가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있었을 때 아들의 군문제 관련 질문에 “소설을 쓰시네~”라며 질문하는 국회의원에게 비아냥 거렸던 것을 생생히 기억한다 듣는 순간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다 수준과 격을 그대로 드러낸 추한 추미애 국회 본회의에선 또 어땠나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질문이 바람직하지 않아요” “질의에도 금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맞받아쳤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한동훈 장관의 말과 태도…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신선해서 좋다 두리뭉실 말하지 않고 팩트를 말하니 속이 후련하다 하는 말에 따박따박 말하.. 2023. 12.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