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더불어민주당41

송영길 vs 한동훈: 518 NHK 진실은? 송영길 vs 한동훈: 518 NHK 진실은? 잘못은 꼬리표가 되어 평생을 따라다닌다 광주… 하면 5.18 민주화 항쟁 5.18 민주화 항쟁… 하면 광주 자동연상되는 이음새다 그만큼 5.18 민주화 항쟁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건은 5.18 민주화 항쟁을 주구장창 자신들의 전유물인 것인 양 그래서 ‘민주주의’는 자기들만이 정당한 것처럼 떠들어대던 민주당 운동권 출신 86세대의 정치인인 진보인사들이 2000년 5.18 전야제후 광주에 있는 NHK에서 슬파티를 벌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 팩트는 이렇다 5.18 민주화 항쟁 기념일 전날 밤에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광주 NHK 룸살롱에서 여성 접객원들을 불러서 술 먹고 참석한 여성 동료에게 쌍욕 하며 추태를 부렸고 당시 여성 동료인 임수경이 2000년.. 2023. 12. 4.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맑은 하늘을 먹구름으로 가리는 자들 더불어민주당 열성 당원들이 막말, 거친 말을 연일 내뱉고 있다 마치 도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열심을 내는 데는 정해져 있는 것 같다 1. 남 잘되는 것은 절대 안 보기 2. 내것은 빼앗기지 않고 남의 것 무조건 내 것 만들기 3. 자기들끼리의 잘못 눈 감아주고 상대의 잘못은 ‘사과해! 사과해!’하며 죽기 살기로 달려들기 4. 정책이며 법안 내용 바로 알기는 NO! 5.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빼놓지 않고 누리기 6. 막말하며 피 같은 국민세금 받아먹기 7. 말이 되든 안되든 소리 고래고래 꽥! 꽥! 지르기 8. 이재명 앞에서 살랑대기 9. .. 2023. 12. 4.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에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어디갔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에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어디갔어?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탄핵! 탄핵! 만 외치며 숫자만 믿고 달려온 더불어민주당이 멘붕에 빠졌다 자기네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양 국민 이름 앞세워 탄핵 카드 휘두르더니 생각지도 못한 카드(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사표 수리)로 칼을 빼들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았다 과거 김명수 대법원장은 정무적 감각을 내세워 사표를 내겠다는 임성근 판사를 탄핵의 불구덩이에 던져버렸었다 “툭 까놓고 지금 뭐 탄핵하자고 저리 설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사표 수리했다고 하면 국회에서 또 무슨 얘기를 듣겠냐는 말이야 나로서는 여러 영향이랄까 뭐 그걸 생각해야 하잖아 그중에는 정치적 성향 상황도 살펴야 하고…“ 그 버릇 못 버리고 홍익표는 간이 배밖으로 나.. 2023. 12. 3.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소설을 쓰시네~ 추미애가 소설을 썼다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3년 전 추미애가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있었을 때 아들의 군문제 관련 질문에 “소설을 쓰시네~”라며 질문하는 국회의원에게 비아냥 거렸던 것을 생생히 기억한다 듣는 순간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다 수준과 격을 그대로 드러낸 추한 추미애 국회 본회의에선 또 어땠나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질문이 바람직하지 않아요” “질의에도 금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맞받아쳤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한동훈 장관의 말과 태도…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신선해서 좋다 두리뭉실 말하지 않고 팩트를 말하니 속이 후련하다 하는 말에 따박따박 말하.. 2023. 12.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