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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6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맑은 하늘을 먹구름으로 가리는 자들 더불어민주당 열성 당원들이 막말, 거친 말을 연일 내뱉고 있다 마치 도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열심을 내는 데는 정해져 있는 것 같다 1. 남 잘되는 것은 절대 안 보기 2. 내것은 빼앗기지 않고 남의 것 무조건 내 것 만들기 3. 자기들끼리의 잘못 눈 감아주고 상대의 잘못은 ‘사과해! 사과해!’하며 죽기 살기로 달려들기 4. 정책이며 법안 내용 바로 알기는 NO! 5.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빼놓지 않고 누리기 6. 막말하며 피 같은 국민세금 받아먹기 7. 말이 되든 안되든 소리 고래고래 꽥! 꽥! 지르기 8. 이재명 앞에서 살랑대기 9. .. 2023. 12. 4.
고민정의 주특기는 실수? “복붙? 내가 안 했어요” 고민정의 주특기는 실수? “복붙? 내가 안 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의원… 개그우먼? 이왕 지어진 이름은 어쩔 수 없지만 개명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 이름 잘 지어야겠어요 민정.. 이쁜 이름이잖아요 근데 고민정 의원의 계속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민정’이란 이쁜 이름보다 ‘고민’이란 성도 아닌 이름도 아닌 글자가 너무 크게 보여요 😭 지난번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엔 봉투 안에 흰 종이 두 장 넣고 ‘앗! 나의 실수’라며 슬그머니 넘어갔죠? 그건 해프닝이라고 넘어가는 걸 ‘고민정’이니까…라며 같이 웃어줬죠 근데 이번엔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시키는 것이 지상명령인 것처럼 떠들어대더니 아니 이게 뭔 일? 기술 발휘해서 촌극 벌였잖아요 ‘복붙’ 말이에요 탄핵이 뭔지 그것이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영향.. 2023. 12. 1.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이 재미 들렸다! 최강욱이 막말을 내뱉을 때마다 언론과 방송, 유튜브 심지어 나 같은 자도 쇼츠에 블로그 글에 써대니 신이 났나 보다 생각의 창고에 있던 장비들을 반들 반들 윤이 나게 닦아 이번엔 어떤 걸 내놓을까 재미 들린 것 같다 근데 어쩌나 그 장비라는 것이 업데이트가 안되잖아 모두 고만고만해서 그래도 나 같은 자까지도 받아서 써주니까 더 풀어놔봐 밑바닥이 어딘지 보게 말이야 이번엔 한동훈 장관을 향해 ‘관종’이라고? 하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잖아 괜찮아 근데 최강욱은 국민의 세금까지 받아가며 금배지 달고 있었고 변호사라며? 격이 너무 떨어진다. 최강욱 때문에 국회의원도 변호사도 이젠 시장 좌판에 놓인 물건 같아 보이게 됐어 한동훈은 .. 2023. 11. 30.
40이라 말하는 이준석에게 묻는다 40이라 말하는 이준석에게 묻는다 40이라 말하는 이준석에게 묻는다 청년층을 대표한다는 이준석 청년층이 다 이준석 같은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이준석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려면 그 말과 행동이 왜 나왔는지 살펴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그의 성장과정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지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 부모는 늘 가시방석이라고 하지않나 자식이 잘 하면 부모가 잘 가르쳐서… 자식이 잘못 하면 부모가 잘못 가르쳐서… 예전부터 일반적으로 해왔던 말이네 지금은 ‘패드립’이라 하지? 그래서 부모는 자식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고… 자식은 자신 때문에 부모가 욕먹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그러니 너무 노하지 말게 그렇다고 자신보다 연장자에게 “어디서 배워 먹었냐”고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똑같이 부모 잘못을 말하는.. 2023.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