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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12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맑은 하늘을 먹구름으로 가리는 자들 더불어민주당 열성 당원들이 막말, 거친 말을 연일 내뱉고 있다 마치 도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열심을 내는 데는 정해져 있는 것 같다 1. 남 잘되는 것은 절대 안 보기 2. 내것은 빼앗기지 않고 남의 것 무조건 내 것 만들기 3. 자기들끼리의 잘못 눈 감아주고 상대의 잘못은 ‘사과해! 사과해!’하며 죽기 살기로 달려들기 4. 정책이며 법안 내용 바로 알기는 NO! 5.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빼놓지 않고 누리기 6. 막말하며 피 같은 국민세금 받아먹기 7. 말이 되든 안되든 소리 고래고래 꽥! 꽥! 지르기 8. 이재명 앞에서 살랑대기 9. .. 2023. 12. 4.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이 재미 들렸다! 최강욱이 막말을 내뱉을 때마다 언론과 방송, 유튜브 심지어 나 같은 자도 쇼츠에 블로그 글에 써대니 신이 났나 보다 생각의 창고에 있던 장비들을 반들 반들 윤이 나게 닦아 이번엔 어떤 걸 내놓을까 재미 들린 것 같다 근데 어쩌나 그 장비라는 것이 업데이트가 안되잖아 모두 고만고만해서 그래도 나 같은 자까지도 받아서 써주니까 더 풀어놔봐 밑바닥이 어딘지 보게 말이야 이번엔 한동훈 장관을 향해 ‘관종’이라고? 하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잖아 괜찮아 근데 최강욱은 국민의 세금까지 받아가며 금배지 달고 있었고 변호사라며? 격이 너무 떨어진다. 최강욱 때문에 국회의원도 변호사도 이젠 시장 좌판에 놓인 물건 같아 보이게 됐어 한동훈은 .. 2023. 11. 30.
송영길의 북받치는 설움! 한동훈은 타워팰리스, 난 연립주택 5층 송영길의 북받치는 설움! 한동훈은 타워팰리스, 난 연립주택 5층 송영길이 북받치는 설움을 입으로 다 토해내… 송영길은 30대에 국회의원 시작해서 40대에 인천광역시 시장하고 5선 국회의원 여당(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권) 대표를 한 노련한 베테랑 정치인이죠 그런 그가 분노를 누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동훈 장관이라면 이를 갈며 물병이라도 던져 버리고 싶다네요 ‘어린놈’이란 표현도 썼죠 근데 이건 TMI 아닌가요? 한동훈 장관은 43억 하는 타워팰리스에 살고 자신은 아파트는 비싸서 못 가고 연립주택 5층에 전세로 삼다고 하네요 누가 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자신의 얘긴 어느 정도 가릴 줄도 알아야 하는데 동네방네 스피커 켜고 얘길 했으니… 정무직인 장관이나 국무총리, 대통령만 못해본 베테랑 정치인의.. 2023. 11. 29.
민형배의 거친 생각과 표현? (국민의 힘? 한동훈 장관?) 발목떼기 분질러놔야… 민형배의 거친 생각과 표현? (국민의 힘? 한동훈 장관?) 발목떼기 분질러놔야… 민형배, 이번엔 발목떼기(발목)을 분질러놔야 했다는 망언 막말도 자주 하면 효과가 없는데 처럼회 소속의 열성당원들은 알까요? 막말도 처음에야 호기심에 호들갑 떨지만 몇 번 계속되면 의례 그런 사람 취급받는데… 자기네끼리 신나서 낄낄거리며 당 지지도 내리는데 주력하고 있네요 아군일까요? 첩자일까요? 아리송해요! 근데 국민의 힘에도 있잖아요 찡찡거리며 자신 위주로 모든 것을 이루려는 분탕러 이준석 말이에요 이준석은 야당과 싸워야 할 때는 입을 닫고 자당에만 말폭탄을 쏘아대니… 아군일까요? 첩자일까요? 검수완박을 추진하려던 의도가 다 드러났는데 파기한 세력을 향해 발목떼기 분질러놔야 한다는 말을 하다니… 평소 어떤 생각과 습관을 ..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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