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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4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 하면서 한 게 뭐야? 3년 전 국회 법사위에서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추미애에게 아들의 휴가 미복귀 문제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핳ㅎㅎ~ 소설을 쓰시네” 라고 체신머리 없게 끼어들면서 추미애가 한 말이었다 말하는 추미애는 어떻게든 질문을 통해 문제시되는 아들의 병역문제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을 테고 저들의 말이 허구라고 말하고 싶었겠지 이해해 죄지은 사람이 단박에 ‘나 죄 지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말하고 싶은 건 그때 당시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었잖아 추미애는 법무부장관 자리의 의미는 알고 있었나 단지 권력욕 때문에? 장관 명함 달고 연금 타고 싶어서?.. 2023. 12. 5.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에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어디갔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에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어디갔어? 김명수가 그리운 더불어민주당 탄핵! 탄핵! 만 외치며 숫자만 믿고 달려온 더불어민주당이 멘붕에 빠졌다 자기네들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양 국민 이름 앞세워 탄핵 카드 휘두르더니 생각지도 못한 카드(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사표 수리)로 칼을 빼들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았다 과거 김명수 대법원장은 정무적 감각을 내세워 사표를 내겠다는 임성근 판사를 탄핵의 불구덩이에 던져버렸었다 “툭 까놓고 지금 뭐 탄핵하자고 저리 설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사표 수리했다고 하면 국회에서 또 무슨 얘기를 듣겠냐는 말이야 나로서는 여러 영향이랄까 뭐 그걸 생각해야 하잖아 그중에는 정치적 성향 상황도 살펴야 하고…“ 그 버릇 못 버리고 홍익표는 간이 배밖으로 나.. 2023. 12. 3.
고민정의 주특기는 실수? “복붙? 내가 안 했어요” 고민정의 주특기는 실수? “복붙? 내가 안 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의원… 개그우먼? 이왕 지어진 이름은 어쩔 수 없지만 개명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 이름 잘 지어야겠어요 민정.. 이쁜 이름이잖아요 근데 고민정 의원의 계속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민정’이란 이쁜 이름보다 ‘고민’이란 성도 아닌 이름도 아닌 글자가 너무 크게 보여요 😭 지난번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엔 봉투 안에 흰 종이 두 장 넣고 ‘앗! 나의 실수’라며 슬그머니 넘어갔죠? 그건 해프닝이라고 넘어가는 걸 ‘고민정’이니까…라며 같이 웃어줬죠 근데 이번엔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시키는 것이 지상명령인 것처럼 떠들어대더니 아니 이게 뭔 일? 기술 발휘해서 촌극 벌였잖아요 ‘복붙’ 말이에요 탄핵이 뭔지 그것이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영향.. 2023. 12. 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해프닝! (더불어민주당)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해프닝!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왜 이러는 거예요? 😂 더불어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다시 밀어붙였습니다 근데 진짜 탄핵하려는 거 맞아요?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거예요? 간절한 거 아니었어요? 계속해서 탄핵을 소리 높여서 간절한 줄 알았는데 ‘복붙’이 뭐예요~ 가치가 떨어지잖아요 들리는 얘기로는 실제 탄핵에는 관심 없다면서요? 그냥 이슈 만들고 살짝 스크래치 정도만 필요한 거라고 맞아요? 그러니까 금방 탄로 나죠 행동은 마음이 투영된 거잖아요 그냥 대충대충 설렁설렁하게 낄낄 거리면서 그렇게 막 해치우듯 탄핵소추안 쓴 거예요? 가짜뉴스 만들지 못할까 봐 아쉬워요? 막 쥐고 흔들던 방송사들이 떠나갈까 봐 마음이 조급하고 안달 나요? 이.. 202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