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강욱8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함세웅, 이번엔 송영길: 송영길 안 좋아하는 국회위원은 건달? 국회의원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 자승자박 출판기념회가 문제인가 저들이 문제인가 아무튼 연말이 되면서 같잖은 것들이 말 같지도 않은 내용으로 글을 썼다고 출판기념회니 북콘서트니 하면서 괴변을 토해내고 있다 추미애 출판기념회에선 ‘추다르크‘ ’방울 달린 남자‘ 라며 추미애를 비행기 태우더니 송영길 출판기념회에선 어휴~ 하도 기가 막혀서 글을 쓰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온다 함세웅이 이렇게 말했다 “송영길을 안 좋아하는 국회의원들은 건달이에요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노는 사람들 “ “이런 건달 국회의원들을 정화시키는 분이 우리 송대표님이세요 “ 아.. 그렇구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공부도 안 하고 술만 먹고 놀고 있구나 말이 되는 말이다 .. 2023. 12. 4.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맑은 하늘을 먹구름으로 가리는 자들 더불어민주당 열성 당원들이 막말, 거친 말을 연일 내뱉고 있다 마치 도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열심을 내는 데는 정해져 있는 것 같다 1. 남 잘되는 것은 절대 안 보기 2. 내것은 빼앗기지 않고 남의 것 무조건 내 것 만들기 3. 자기들끼리의 잘못 눈 감아주고 상대의 잘못은 ‘사과해! 사과해!’하며 죽기 살기로 달려들기 4. 정책이며 법안 내용 바로 알기는 NO! 5.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빼놓지 않고 누리기 6. 막말하며 피 같은 국민세금 받아먹기 7. 말이 되든 안되든 소리 고래고래 꽥! 꽥! 지르기 8. 이재명 앞에서 살랑대기 9. .. 2023. 12. 4.
최강욱, 이번엔 “내가 빌런인가?” 최강욱, 이번엔 “내가 빌런인가?” 최강욱, “내가 빌런인가?” 최강욱이 편들어 주는 유튜브에 나와서 도무지 인정할 수 없다는 듯한 말이 “내가 빌런인가?” 풉~~ 인정! 웃겼어 개그콘서트가 없어진 이유가 있다더니 맞는 말이야 너무 진지하게 능청스럽게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웃기잖아 아무튼 성공했어! 축하해 시청률 올랐잖아 조정훈 의원은 점잖게 갈라 치기 하니까 빌런 맞다고 했는데 난… 그냥 너, 빌런 맞아! 그 말이면 충분한 것 같아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2023. 11. 30.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의 거친 말! 이번엔 한동훈 장관 향해 ‘관종’ 최강욱이 재미 들렸다! 최강욱이 막말을 내뱉을 때마다 언론과 방송, 유튜브 심지어 나 같은 자도 쇼츠에 블로그 글에 써대니 신이 났나 보다 생각의 창고에 있던 장비들을 반들 반들 윤이 나게 닦아 이번엔 어떤 걸 내놓을까 재미 들린 것 같다 근데 어쩌나 그 장비라는 것이 업데이트가 안되잖아 모두 고만고만해서 그래도 나 같은 자까지도 받아서 써주니까 더 풀어놔봐 밑바닥이 어딘지 보게 말이야 이번엔 한동훈 장관을 향해 ‘관종’이라고? 하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잖아 괜찮아 근데 최강욱은 국민의 세금까지 받아가며 금배지 달고 있었고 변호사라며? 격이 너무 떨어진다. 최강욱 때문에 국회의원도 변호사도 이젠 시장 좌판에 놓인 물건 같아 보이게 됐어 한동훈은 .. 202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