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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13

박용진, 법무부 예산삭감 기대해?: 망둥어(김의겸)가 뛰니 꼴뚜기(박용진)도 뛴다 박용진, 법무부 예산삭감 기대해?: 망둥어(김의겸)가 뛰니 꼴뚜기(박용진)도 뛴다 어리석은 자들에게 완장을 채워준 대가 법무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도 작년에 이어 예산 삭감 얘기가 나왔다 한 가정에서조차 하루, 한 달, 1년의 수입과 지출은 상당히 예민해지는 사안이다 더해야 하는 것과 빼야 하는 것에서 신경전이 벌어진다 급기야는 가계부를 접기도 하고 서글퍼 울기도 하고 때론 우리 잘하고 있구나… 하며 큰 꿈을 그려보기도 한다 이렇듯 각 가정에서의 지출을 책임지는 수입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돈이 제일인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지만… 하물며 한 가정도 이런데 나라 살림은 어떨까 시대가 좋아져서 국가의 예산을 다루고 법안을 다루고 정책을 다루는 것을 국민 모두가 손 안에서 볼 수 있게.. 2023. 12. 6.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의 말! 말! 말!: 국회에서 “소설을 쓰시네” “질의에도 금도” “그런 질문 바람직하지 않아” “내 명을 거역한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 하면서 한 게 뭐야? 3년 전 국회 법사위에서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추미애에게 아들의 휴가 미복귀 문제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핳ㅎㅎ~ 소설을 쓰시네” 라고 체신머리 없게 끼어들면서 추미애가 한 말이었다 말하는 추미애는 어떻게든 질문을 통해 문제시되는 아들의 병역문제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을 테고 저들의 말이 허구라고 말하고 싶었겠지 이해해 죄지은 사람이 단박에 ‘나 죄 지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말하고 싶은 건 그때 당시 추미애는 법무부장관이었잖아 추미애는 법무부장관 자리의 의미는 알고 있었나 단지 권력욕 때문에? 장관 명함 달고 연금 타고 싶어서?.. 2023. 12. 5.
송영길 vs 한동훈: 518 NHK 진실은? 송영길 vs 한동훈: 518 NHK 진실은? 잘못은 꼬리표가 되어 평생을 따라다닌다 광주… 하면 5.18 민주화 항쟁 5.18 민주화 항쟁… 하면 광주 자동연상되는 이음새다 그만큼 5.18 민주화 항쟁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건은 5.18 민주화 항쟁을 주구장창 자신들의 전유물인 것인 양 그래서 ‘민주주의’는 자기들만이 정당한 것처럼 떠들어대던 민주당 운동권 출신 86세대의 정치인인 진보인사들이 2000년 5.18 전야제후 광주에 있는 NHK에서 슬파티를 벌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 팩트는 이렇다 5.18 민주화 항쟁 기념일 전날 밤에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광주 NHK 룸살롱에서 여성 접객원들을 불러서 술 먹고 참석한 여성 동료에게 쌍욕 하며 추태를 부렸고 당시 여성 동료인 임수경이 2000년.. 2023. 12. 4.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이준석… 😮‍💨 한 때는 젊음을 믿고 응원도 해봤다. 하지만 금방 내 가슴을 쳤지. 넌 아니더라. 젊음의 시각의 참신함이 아니라, 열정과 패기가 아니라 모함과 비방으로 할퀴고 헤집고… 새로운 건 없고 오직 너 자신만을 위해 사방을 헤집고 다니더라. 네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뭐냐? 난 도무지 너에게서 미래를 볼 수가 없다. 젊음이 왜 저럴까 탄식만 나온다. 권력욕에 차서 어른 애들 구별 못하고 얕은 지식으로 젊음이라 포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너. 신조어 만들어 한껏 재미 좀 보더 이젠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고? 뭐? 캐릭터가 비슷해? 지기 싫어하는 게 같다고? 그래서 넌 아..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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