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22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추미애 소설 ‘장하리’] 추미애 소설을 쓰시네~, 신이 난 함세웅, 황운하, 김용민… 모질이 삼형제? 소설을 쓰시네~ 추미애가 소설을 썼다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3년 전 추미애가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있었을 때 아들의 군문제 관련 질문에 “소설을 쓰시네~”라며 질문하는 국회의원에게 비아냥 거렸던 것을 생생히 기억한다 듣는 순간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다 수준과 격을 그대로 드러낸 추한 추미애 국회 본회의에선 또 어땠나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질문이 바람직하지 않아요” “질의에도 금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맞받아쳤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한동훈 장관의 말과 태도…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신선해서 좋다 두리뭉실 말하지 않고 팩트를 말하니 속이 후련하다 하는 말에 따박따박 말하.. 2023. 12. 3. 인터뷰 기술 비교: 이재명의 동문서답 vs 한동훈의 즉답 인터뷰 기술 비교: 이재명의 동문서답 vs 한동훈의 즉답 동문서답 vs 즉답 우린 인터뷰를 통해 상대의 생각과 방향, 진행과 비전을 듣는다. 정부의 위정자라면 더욱이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줄 의무와 책임이 있음은 분명하다. 국민이 그들을 세웠기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질문을 피하거나 엉뚱한 소리로 방향을 틀거나 피한다면, 그에게 믿음이 갈까? 무슨 일일까? 잠시 생각해 보지만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는 신뢰를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그 무게를 안다면 무거운 마음으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자신의 이해타산에만 목메는 작자들이 여의도를 차지하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그래도 이치에 밝은 영리한 한동훈 장관이 따박따박 말을 받아친다고 욕.. 2023. 12. 2.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이준석… 😮💨 한 때는 젊음을 믿고 응원도 해봤다. 하지만 금방 내 가슴을 쳤지. 넌 아니더라. 젊음의 시각의 참신함이 아니라, 열정과 패기가 아니라 모함과 비방으로 할퀴고 헤집고… 새로운 건 없고 오직 너 자신만을 위해 사방을 헤집고 다니더라. 네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뭐냐? 난 도무지 너에게서 미래를 볼 수가 없다. 젊음이 왜 저럴까 탄식만 나온다. 권력욕에 차서 어른 애들 구별 못하고 얕은 지식으로 젊음이라 포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너. 신조어 만들어 한껏 재미 좀 보더 이젠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고? 뭐? 캐릭터가 비슷해? 지기 싫어하는 게 같다고? 그래서 넌 아.. 2023. 12. 2. 송영길 vs 한동훈: 송영길, 한동훈한테 노동해 봤어? 송영길 vs 한동훈: 송영길, 한동훈한테 노동해 봤어? 송영길이 이번엔 ‘노동’을 들고 나왔네요 송영길 ‘꼰대’라는 말 들어도 할 말 없을 것 같아요 송영길이 말하길 “(한동훈이) 어렸을 때 사법고시 합격해서 검사하면서, 갑질하면서 노동을 해봤어? 일을 해봤어? “ 라고 했어요 어렸을 때 사법고시 합격이 쉬운 일인가요? 그것도 단번에 붙었잖아요 한동훈 장관 말하는 거예요 삼수 정도는 해줘야 삼수했다고 무시(?)도 좀 해볼 텐데 걸고 넘어갈 게 없으니까 단번에 합격한 것 가지고 말을 만드네요 갑질하면서? 이건… 좀, 쫌스런 표현 같아요 객관적이지 못하잖아요 감정이 꽉 쩔어있는 표현… 쌓인 게 많나 봐요 왜죠? 검사가 만나는 사람은 범죄자가 대부분일 텐데… 범죄자에게 ‘을’일 수는 없잖아요 이상하네… 노동을.. 2023. 12.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