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vs 한동훈: 이번엔 방탄 출마?

송영길 vs 한동훈: 이번엔 방탄 출마?

송영길의 계속되는 헛발짓?!

송영길은 왜 그럴까요?

몇 번이 맞는지 찾아보세요

1.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한동훈을 도구로 삼는다
2. 조급함에 이말 저말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 불가
3. 무조건 한동훈이 싫다
4. 한동훈한테 봐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 처지라 안달을 말로 표현한다
5. 송영길 자신이 빙탄 갑옷 입고 싶어서 반어법 써서 자신의 뜻 알리기

수능시험이었다면 킬러문항이었을 거예요
답 하나만 고르라고 했을 테니까요

송영길은
한동훈 장관이 총선에 나가는 걸 반길까요?

요즘 유튜브며 라디오 방송에 나가서
한동훈 장관 향해
총선에 왜 나오려고 하냐고
입에 거품 물던데

자신들만이 누릴 수 있다고 믿었던
방탄 갑옷 입을까 봐 걱정되나 봐요

탄핵병을 한가득 쌓아놨는데
던져보지도 못하고

만약 진짜
한동훈 장관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는 곳마다
하는 말마다
하는 일마다 이슈를 싹쓸이하는 것도
못 봐줄 것 같고
속이 뒤틀려 죽을 지경일 거예요

한동훈 장관은
송영길이 던지는 공을
몸을 살짝 비틀어 피하는 것처럼 하면서
이재명이 송영길의 공을 맞게 하는 거 봤어요?

그게 밉게 보일 수도 있지만
능력이죠.
하나만 들고 달려드는 사람의 뜻을
미리 세네 개 알아보고 취하는 행동이잖아요

전부터 드는 생각인데요
왜 저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정치를 모른다 뭘 모른다
이런 말로 능력이 없는 사람 취급할까요?

제가 보기엔 저들의 머리 위
그것도 한참 위에 올라가 앉아계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송영길은 또 헛발질한 거예요
한동훈 장관 승! 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