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하 3종 세트 : ‘미래 짧은 분’, ‘어린놈’, ‘암컷’

누가 누가 잘하나???
세월은 막을 수 없는 법…
해서 먹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옆에 와 찰싹 달라붙는 나이를 어쩌라고?!
’미래 짧은 분‘이라니???
선대가 있어야 지금이 있고 후대로 이어지는 순리를
꼴랑 쪼끔 아는 지식 있다고 까불기는…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데….
혁신위원장 김은경… 영 시원찮았어. 🧐
할 말 없을 때 힐 수 있는 것이라곤
권위를 내세워
“너 몇 살이야? 어린놈이 말이야! 내가 누군 줄 알아?”
나이 갖고 어른 행세하려는 사람들을 일컬어 ‘꼰대’라고 하죠. 송영길이 바로 그걸 했네요.
어지간히 맘 졸이는 모양에요.
속심은 잘 봐달라고 하고 싶겠죠?😆
최강욱,
이 사람은 뭐…. 말할 가치가 있을까요? 😵💫
그래도 더불어민주당에선 잘했다고 하겠지요?
모두가 같은 수준이잖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