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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수라’의 재연인가? 유동규 교통사고, 고속도로에서 8.5톤 트럭이 들이받아..

by Jenise 2023. 12. 6.

영화‘아수라’의 재연인가? 유동규 교통사고, 고속도로에서 8.5톤 트럭이 들이받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생전 처음 들어봤던 상호 ‘화천대유’
난 중국집인 줄 알았다
김만배가 무협지를 좋아해서 따온 거라는데

아무튼
성남시 대장동 사업과 관련
‘화천대유’에 소속된 사람들의 기가 막힌
돈벌이 무용담이
온 나라를 뒤엎었고

소식을 접한 이들 중에는
그 능력에 감탄하며 따라 하고 싶은 이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며 억울해서 비통해하는 이들…
조금이라도 떡값 받은 이들은 숨기기에 바쁘고
얼굴에 철판을 두껍게 깐 이는 ‘1원 한 푼, 사탕 1개도 못 먹었다’라며 시침 뚝!
일을 벌인 자들은 ‘네가 뒤집어써!’ 라며 사람 죽이기에 나서고

무서운 것은
실제로 죽은 사람이 대여섯
아직 진행 중일지도 모르고…

더줄어민주당의 당대표인 이재명이
성남시 시장이었을 당시
돈 저수지 관리를 하던
화천대유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그들의 불법이 재판에 부쳐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명수가 대법원장으로 있을 땐
재판 지연 전략을 썼으나
이젠 끈 떨어진 신세

‘검수완박’ 만들어
쉽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 경찰에게
사건 맡겨 두리뭉실 넘어가려 했지만

그것도
한동훈 장관이 시행령 고쳐서
검찰이 수사할 수 있게 되니까
멘붕…😵‍💫

죄가 있든 없든 안하무인격으로
할 수 있는 거라곤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탄핵!

이재명을 비호하기 위해
관련 수사 담당자는
누구 건 상관없이 무조건 탄핵! 만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중
속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진상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유동규

정진상 측은
”왜 자꾸 끌어드리냐 “며
누군가를 비호하고

유동규는
”왜 말을 막냐 “며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겠다고

이들의 고성이
재판장을 채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밤
귀가하는 유동규의 차를
8.5톤 대형 트럭이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낸 일이 벌어졌다

유동규는
이재명, 정진상, 김용, 김만배 등을
구속에까지 이르게 하는
그들이 두려워하는 입이다

혹시
재판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나?라는
의혹이 생기면서
영화 ‘아수라’의 장면 장면들이 떠오른다

유동규에게 썩은 음식을 먹으라고까지 한 사람들이기에
의혹이 생기는 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서
못할 게 없다는 식의 행동을 하는
의혹의 중심이 있는 이재명과 그 무리들

그리고
맹목적으로 따르고 힘까지 휘두르는
개딸뜰

개딸들한테 미움받을까 봐
덜덜 떨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

저들은
국회의원을 방탄복으로 아는 것 같다

당대표인 이재명이 방탄복 입으려고 묘수를 찾는 지금
범죄자 조국, 황운하도 방탄복 입겠다고 설치고 있다

무엇보다 다행인 건
교통사고를 당한 유동규의 상태가 경상이라는 것이다

그건 바로
재판에 나가 계속 사실을 밝히겠다는 것…

사자성어에 ‘인과응보’가 있다
곧 우리의 눈으로 그 결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