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한마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정체 낱낱이 까발리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한마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정체 낱낱이 까발리다!

더불어민주당과 서영교 의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거야?
왜 그렇게 얼굴에 철판을 두껍게 깔고 사는 거야?
무겁지 않아?
아니면 철판 무게 믿고 막 나가자는 거야?
불쌍하기까지 하잖아.

근데 하도 기가 막혀서 연민의 정도 안 느껴져.
국회의원으로서 모범을 바라지도 않아.
언젠가부터 범죄기록 없으면 국회의원 못될 것 같거든.
그러니까 ’여의도 사투리‘인 거야.

자기들만의 무대.
국민의 삶과는 아주 동떨어진,
맥락도 없는 고성,
우기기,
아아 안 들려! 안 들려! 안 볼래! 안 볼래!
이런 게 주특기 아냐?

자기들만의
낄낄 깔깔!!!! 🤪

너무 부끄러워.
너희가 입을 열 때마다 듣기도 전에 한숨이 나와.
휴~~

서영교 의원!

목소리 큰 서영교 의원은,
1. 운동권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

근데 맞아? 난 고래고래 소리치는 것밖엔 기억에 남질 않으니…
팩트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

2. 보좌진 친인척으로 채우기!

이거 안 되는 거 아냐?
하긴… 알아들었어
남들은 안되고 나는 된단 거지?!

3. 보좌진 월급에서 후원금 빼기!

진짜 그랬어?
벼룩의 간을 빼먹지!
아니…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채용했나?
모를 일이네…

4. 지인 자녀 형사 사건을 국회에 파견 나온 판사에게 전달?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
이런 거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안된다고 말하는 거 아녔어?
아~ 남들이 그러면 문제고, 나는 아무 문제없숑??? 😜

그게 문제야!
너희들의 이중잣대! 내로남불!

어때?
한동훈 장관이 하나하나 죄목을 짚어줬는데
마음에 조금의 찔림은 있어?
철판이 너무 두꺼워서 간에 기별도 안 가겠네.

안타깝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