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한 마디! ‘여의도 화법’과 ‘한동훈 화법’이 다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한 마디! ‘여의도 화법’과 ‘한동훈 화법’이 다르다???

”그건 ‘여의도 사투리’ 아닌가요? “

그놈의 여의도 화법… ㅉㅉㅉ…
국민의 마음도 모르고, 국민의 바램을 등한시한 채
자기들만의 언어로 말끝마다 국민을 위한답시고 ’국민의 대표‘라는 명패를 달고
무식한 소리만 고래고래 목젖이 보일 정도로 악악대는 게
여의도 화법????

한동훈 장관이 저들의 말같지도 않은 말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시원하고 확실하게 되받아쳐주니
우린 시원하고
저들은 미칠 지경이겠지.

여의도 화법 운운하며 길들이려다
‘여의도 사투리’라는 신조어로 변방으로 뻥 차버렸네.

오늘 시원하게 기분좋은 웃음이 절로 나오니 저절로 건강해지는 게 느껴지던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