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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Jenise 2023. 12. 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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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은 일상?: ‘설치는 암컷’ ‘어린놈’ ‘방울 달린 남자’… 습관적 막말러들





맑은 하늘을 먹구름으로 가리는 자들


더불어민주당 열성 당원들이
막말, 거친 말을 연일 내뱉고 있다
마치 도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열심을 내는 데는
정해져 있는 것 같다

1. 남 잘되는 것은 절대 안 보기
2. 내것은 빼앗기지 않고 남의 것 무조건 내 것 만들기
3. 자기들끼리의 잘못 눈 감아주고
상대의 잘못은 ‘사과해! 사과해!’하며 죽기 살기로 달려들기
4. 정책이며 법안 내용 바로 알기는 NO!
5.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빼놓지 않고 누리기
6. 막말하며 피 같은 국민세금 받아먹기
7. 말이 되든 안되든 소리 고래고래 꽥! 꽥! 지르기
8. 이재명 앞에서 살랑대기
9. 문서에 ‘복붙’하기
10. 깜량도 안되면서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열기
11. 동물이기에 동물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한계 드러내기
12. 성추행, 성폭행, 불륜 저지르기
13. 내가 말했다고 진짜 그런 줄 알았어? 라며 국민 기만하기
14. 업무 중에 코인하며 투잡 하기
15. 정의와 공정은 무슨? 돈붕투면 최고! 하기
16. 자기편 앉혀 이득 보기
17. 이유 없는 반대만 외치기
18. 무조건 싫어서 명분 없는 탄핵하기
19. 내용 이해 못 해 ‘이모’라고 말하기
20. 옷 받아 입고 능청스럽게 법사위에서 떠들어대기
21. 일본 제품 좋아하면서 일본 NO! 하기
22. 노력은 안 하면서 안되면 손가락질 제일 먼저 하기
23. 무조건 북한 편들기
24. 개딸들에게 휘둘리기
25. 부끄러움 모르기
26. “미래 짧은 분“ 노인비하 하기
27. ”돈 없는데 왜 분양받아? “ 서민비하 하기
28. 여성 위하는 척하면서 갈라 치기 하기

등등
수를 셀 수도 없이 파혐치한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범하고 있다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동물이기에
동물에게 붙이는 용어를 쓸 수밖에 없고
성에 집착하기에
자연스럽게 ‘암컷’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건
숨길 수 없는 현상이란 걸 뒤늦게 인지하고
이해했다

최강욱!
알았어
너, 동물 ‘수컷’

근데 여기서 잠깐
내가 동물의 세계를 다 알진 못하니까
모두라는 표현은 안 쓰겠다
하지만 암컷 맘에 들려고 설쳐대는 건 수컷 아닌가?

송영길!
나이를 보나 경력을 보나
송영길만큼의 연륜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근데 그거 거저 얻었나 보다
실상은 채워진 것이 없어 들통날까 봐
열등감과 분노로 가득 채웠네

그러니
자연스럽게 ‘어린놈’이란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코너에 몰렸을 때 마지막에 하는 말이라잖아
나이 가지고 들먹이는 거
아휴~라는 한숨밖에 안 나왔다

대박인 건
저들 사이에선 원로로 추앙받고 있다는
함세웅이다
이 자의 신분이 성직자, 신부라는 것이 너무 놀랍다

성직자와 금욕은 연결고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함세웅이 가르쳐줬다

팔순이 넘은 함세웅은
손으로 표현까지 하며
“방울 달린 남자”란 표현을 썼다

추미애를 치켜세우기 위한 방법이었겠지만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말들이
흥에 취해있을 때 빗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쏟아져 나오는 법

함세웅의 “방울 달린 남자”는
그가 팔십 평생 무슨 생각을 하며
성직자, 신부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더불어민주당을 일컬어
‘더불어만진당’이라 말하는 것도
이젠 납득이 된다

사람이 사는 세상
어느 정도의 절제가 필요 세상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에

동물의 눈과 맘으로
‘성’에 대한 표현을 자유롭게 하며
열등감 가득 안고 사는 사람들이 득실 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거기다
’더불어 범죄당‘이란 닉네임까지 더해서 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요즘 한껏 까불고 있다
얼마나 가려나

그러나 우린 깨어있어야 한다
‘자나 깨나 불조심!’ 슬로건은 살아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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