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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Jenise
2023. 12.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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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는 이준석의 잔꾀!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한동훈 장관과 자신의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이준석… 😮💨
한 때는 젊음을 믿고 응원도 해봤다.
하지만 금방 내 가슴을 쳤지.
넌 아니더라.
젊음의 시각의 참신함이 아니라,
열정과 패기가 아니라
모함과 비방으로 할퀴고 헤집고…
새로운 건 없고
오직 너 자신만을 위해 사방을 헤집고 다니더라.
네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뭐냐?
난 도무지 너에게서 미래를 볼 수가 없다.
젊음이 왜 저럴까 탄식만 나온다.
권력욕에 차서 어른 애들 구별 못하고
얕은 지식으로 젊음이라 포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너.
신조어 만들어 한껏 재미 좀 보더
이젠 한동훈 장관한테 묻어가려고?
뭐?
캐릭터가 비슷해?
지기 싫어하는 게 같다고?
그래서 넌 아직 멀었고 안된다는 거야
한동훈 장관이 지기 싫어서 따박따박 말하는 것 같니?
불의에 맞서는 건 안 보여?
하긴…
네가 불의에 맞서봤어야 알지.
그냥 속 빈 강정으로 주저리주저리 말만 무성하게
여기저기서 떠벌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해줘잉~~” 라며
생떼 부리는 코흘리개 어린아이의 모습일 뿐,
더도 덜도 아닌 딱 그 수준이란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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