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의 국민무시 발언 논란!: 4년 전, 총선 선거제 산출 방식에 대해 “국민은 몰라도 돼!”

심상정 의원의 국민무시 발언 논란!: 4년 전,  총선 선거제 산출 방식에 대해 “국민은 몰라도 돼!”

“국민은 알 필요 없어요~ 😉” -심상정-

4년 전,
총선 선거제 산출방식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말했어요.

“국민은 몰라도 돼”
“국민은 산식이 필요 없다. 컴퓨터 치는 방법만 알면 되지, 컴퓨터 부품이 어떻게 되는 건지 다 알 필요가 없다! “

뭐 말라비틀어진 소리야?
자신들 그 안에서 무슨 짓을 하건 신경 끄라는 거잖아요.

나라의 위상을 높이기나 해?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기나 해?
하는 거라곤 골방에서 작당모의만 하는 것들이
부정을 저지르려니
“넌 몰라도 돼, 우리끼리 알아서 할게! “ 하는 꼴이잖아요.

모름지기 정직한 사람은 두려운 게 없는 법이죠.
뭔가 꼴리고 숨길 게 많은가 봐요

기자가 말했잖아요
“국민도 모르고, 기자도 모르고, 의원도 모르는 선거제 개편안”이라고…

4년 전 심상정 의원의 국민무시 발언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서
국민의 한 사람인 나는
심상정! 으이그… 하고 있는데 🥴

이번엔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더불어민주당의 허영 의원이
심상정 의원의 말을
‘복붙’했어요

‘복붙’…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게으름이잖아요
또 쓰기 싫으니까 복사해서 붙이는…

그만큼 애정이 없다는 거죠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해치우는…

바랄 걸 바라라고요?

아무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나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나
나라와 국민을 위하기보단
그 위에 군림해서 에헴~ 하려고 한 거
들킨 거예요

그 밥에 그 나물인
끼리끼리인 거죠

자신들이 코너에 몰릴 때만
‘국민을 위해’라는 감언이설로 꼬리를 흔드는
무리들

우리 국민들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고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